의원외교포럼 5월 중순 방일 추진…"한일관계 개선 기대"
의원외교포럼 5월 중순 방일 추진…"한일관계 개선 기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5.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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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5선이상 모임 '이금회'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구축한 '일본 의원외교포럼'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이번달 중순 방일을 추진한다.

8일 국회 대변인실에 따르면 무소속 서청원 의원이 회장을 맡은 일본 의원외교포럼은 의회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일을 준비 중이다.

국회 대변인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역임한 서청원 무소속 의원이 의회외교포럼 활동 차원에서 일본에 갈 예정"이라며 "이번 방일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알려진 바와 달리 서 의원이 문 의장의 특사 자격이나 한일의원연맹 차원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아니라고 국회 대변인실 측은 전했다.

앞서 문 의장은 지난달 5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인 '이금회'에서 주요 국가나 지역별 의원 외교를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주요 국가나 지역별로 의원외교포럼 12개를 구성했다. 각 포럼의 회장으로는 서청원(일본), 이해찬(북한), 김무성(중남미), 심재철·이석현(아세안), 정세균(미국), 정갑윤·천정배(중동), 박병석·원유철(중국), 원혜영(인도, 인도양권), 이종걸(EU), 이주영(아프리카), 정병국(영국, 영연방), 추미애(러시아, CIS) 의원 등이 활동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팀 jrpress@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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