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5%, 1%↑
갤럽,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5%, 1%↑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5.03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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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6%, 한국당 24%, 정의당 8%, 바른미래 6%, 민주평화 0.4%

[뉴스정론 황두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45%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1%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3일 한국갤럽이 2019년 5월 첫째 주(4/30, 5/2)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46%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4%/41%, 30대 61%/31%, 40대 54%/37%, 50대 42%/52%, 60대+ 30%/61%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6%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3%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8%, 부정 53%).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48명, 자유응답) '북한과의 관계 개선'(1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외교 잘함'(이상 14%), '평화를 위한 노력'(6%),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5%), '복지 확대'(4%), '소통 잘한다', '서민 위한 노력',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3%), '전 정권보다 낫다',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 '주관/소신 있다'(이상 2%)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59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4%),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3%), '독단적/일방적/편파적'(7%), '최저임금 인상'(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여야 갈등/협치 부족', '외교 문제', '서민 어려움/빈부 격차 확대'(이상 3%), '인사(人事) 문제', '신뢰할 수 없음/비호감'(이상 2%) 등을 지적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24%, 정의당 8%

 2019년 5월 첫째 주(4/30, 5/2)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6%,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24%,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0.4%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했고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으며 자유한국당은 변함없었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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