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선호도...이낙연 26% vs 황교안 13% vs 이재명 9%
차기 선호도...이낙연 26% vs 황교안 13% vs 이재명 9%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12.06 10:5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철수 6%, 심상정·유승민·박원순 5%, 오세훈·조국·홍준표 4%
갤럽조사, 무당층...안철수 10%, 이낙연·황교안 8%

[뉴스정론 황두연 기자]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 이낙연 국무총리 2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13%, 이재명 경기지사 9%,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6% 순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갤럽이 2019년 12월 첫째 주(3~5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10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같은 수치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이낙연 국무총리(2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3%), 이재명 경기도지사(9%),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6%),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이상 5%), 오세훈 전 서울시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4%) 순이었다.

2%는 기타 인물, 1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인포그래픽 한국갤럽 제공
인포그래픽 한국갤럽 제공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4명)에서는 이낙연(45%), 이재명(14%), 박원순·조국(7%) 순이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209명)에서는 황교안(49%), 그다음은 홍준표(12%), 오세훈(9%)이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11%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11명)에서는 안철수(10%), 이낙연·황교안(8%) 순으로 답했고 44%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한 달 전인 11월 첫째 주(5~7일) 갤럽 조사치와 비교하면 이낙연이 3%포인트 하락, 이재명은 3%포인트 상승했고 그 외 인물들은 1%포인트 이내로 오르내렸다. 

한국갤럽은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기 때문에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의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용구 2019-12-06 16:10:38
일 잘하는 이재명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