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이제는 국회개혁, 선거제도 개혁 촉구"
시민단체 "이제는 국회개혁, 선거제도 개혁 촉구"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10.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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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공동행동 30일 기자회견 "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핵심"

[뉴스정론 황두연 기자] 전국 각 지역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여성, 청년, 청소년, 장애인, 노동, 농민, 법조계 등 각 부문 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국회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0일 갖는다.

29일 시민단체 연합체인 정치개혁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이제는 국회개혁, 연동형 비례제 도입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 개최  들을 요구하는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갖는다

공동행동은 "개혁의 사각지대이자 병목지대가 되어 버린 국회를 바꾸지 않고는 그 어떠한 변화도 이뤄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배경을 섧명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회개혁을 위한 3대 우선 과제로 ▲ 연동형 비례제 도입, ▲ 의원 세비 삭감 및 의원 정수 확대, ▲ 국민소환제 등 국회의원 견제 장치 마련을 위한 범국민논의기구 설치를 발표한다.

또한 공동행동은 여야가 약속대로 패스트트랙 지정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정기국회 내에 처리해 2020년 총선 일정이 본격화 되기 전에 공직선거법 개정을 완수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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