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文 대통령 국정지지도 42%, 1%↑
갤럽, 文 대통령 국정지지도 42%, 1%↑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10.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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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7%, 한국당 24%,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뉴스정론 황두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42%를 기록하며, 지난 주 대비 1%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4일 한국갤럽이 2019년 10월 첫째 주(1~2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2%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이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 부정률도 1%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5%/43%, 30대 60%/36%, 40대 52%/42%, 50대 33%/64%, 60대+ 30%/62%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6%,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83%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3%, 부정 60%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 무당(無黨)층 25%, 자유한국당 24%,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순이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5%, 자유한국당 24%,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우리공화당 1%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변함없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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