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차기선호도...조국 후보자 6%로 4위
갤럽, 차기선호도...조국 후보자 6%로 4위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9.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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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이낙연 21%, 2위 황교안 14%, 3위 이재명 8%
5위 박원순·심상정·유승민 5%, 6위 안철수·홍준표 4% 순

[뉴스정론 황두연 기자]  오늘(6일)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갤렵 차기 정치지도자 선도호 조사에서 6%로 4위를 기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1%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 14%, 이재명 경기지사 8%  결과가 나왔다.

6일 한국갤럽이 2019년 9월 3~5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10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21%)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인포그래픽 갤럽 제공
인포그래픽 갤럽 제공

다음으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4%), 이재명 경기도지사(8%),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6%), 박원순 서울시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상 5%),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4%), 오세훈 전 서울시장(3%) 순으로 응답됐고 2%는 기타 인물,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99명)에서는 이낙연(39%), 조국·이재명(이상 12%), 박원순(8%) 순이며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232명)에서는 황교안(51%) 독주 양상에 홍준표(13%)와 오세훈(6%)이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17%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13명)에서는 선호도 10%를 넘는 인물이 없으며 절반(48%)은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한국갤럽은 "지금까지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최근 들어 해당 자료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늘어, 2019년 9월부터 월 1회 빈도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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