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활동...등산-자전거-헬스-당구 順
아웃도어활동...등산-자전거-헬스-당구 順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7.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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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론 황두연 기자] 한국인이 가장 즐겨하는 아웃도어 활동은 등산으로  50%에 달했으며, 자건거 헬스 당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갤럽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9,600명에게 아웃도어 활동, 실내외 운동 18개 종목별 경험을 물었다.

그 결과를 최근 1년 내 경험률 기준으로 보면 등산 50%, 자전거 23%, 헬스 22%, 당구 16%, 축구 15%, 캠핑 14%, 배드민턴 11%, 수영·낚시 각각 10%, 요가/필라테스 9%, 탁구·농구 각각 7%, 골프(스크린골프 포함) 6%, 야구·스키 각각 5%, 마라톤·스노보드·테니스 각각 3% 순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운동 종목 다수는 전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하고, 특히 당구·축구·자전거·농구 등에서 그 차이가 컸다. 그러나 요가/필라테스 경험률은 여성이 남성을 크게 앞서며, 수영도 여성이 조금 더 즐겨하는 종목이다.

1년 내 경험률을 연령별로 보면 등산은 고연령일수록(10대 11%; 40대 이상 60% 내외), 낚시·골프는 30~50대, 헬스는 20~40대, 캠핑·당구·스키는 20·30대에서 즐겨하는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운동을 가장 일상화하고 있는 그룹은 10대 남성으로, 76%가 1년 내 축구를 한 적이 있고 농구는 54%, 자전거는 52%가 탄 적 있다고 답했으며 배드민턴(31%), 야구(25%) 경험률도 높았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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