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7% 1%↑
갤럽,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7% 1%↑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9.06.14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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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7%, 한국당 21%, 정의당 8%, 바른미래 6%, 민주평화 1%.

[뉴스정론 황두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47%로 조사돼 지난주대비 1% 오른 결과를 보였다.

14일 한국갤럽은 2019년 6월 둘째 주(11~13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7%가 긍정 평가했고 44%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응답거절은 6%이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2%포인트 하락했다.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53%/33%, 30대 59%/36%, 40대 61%/31%, 50대 41%/53%, 60대+ 28%/61%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3%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3%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1%, 정의당 8%,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다.
,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5%이며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각각 2%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두연 기자 hdy@ku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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